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2기 황도훈입니다.
부산에서 카페를 운영하다 서울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싶어 서울을 오게 되었습니다.
올해 로스터리 카페를 오픈하는 게 목표입니다.

위커피의 워터 센서리 트레이닝 콘텐츠를 신청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커피를 공부하며 물의 중요성에 관련한 이야기를 많이 접해왔지만, 이론으로만 이해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직접 물의 성분을 비교하고 체감하며 검증해볼 수 있는 교육이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문서화된 지식이 아닌, 감각과 데이터로 확인해보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이 있나요?

같은 원두와 레시피를 사용했음에도 물의 경도와 알칼리도 구성에 따라 커피 맛의 구조가 크게 달라지는 비교 실습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물의 성분 차이가 실제 커피의 맛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수업 전후로 추출 방식에서 달라진 부분이 있나요?

이전에는 분쇄도나 추출 비율 같은 변수 조정에 집중했다면, 수업 이후에는 물의 경도와 TDS를 먼저 확인하고 추출 방향을 예측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게 되었습니다.
예상되는 추출 경향을 기준으로 세팅 범위를 좁혀가면서 원하는 맛을 보다 일관되게 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훈님의 커피 센서리에도 영향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같은 커피를 서로 다른 물로 커핑하면서 바디감, 질감, 맛의 선명도가 달라진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고
이전보다 맛을 분석하고 피드백하는 기준이 훨씬 구체적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이 교육을 어떤 분께 추천하고 싶나요?

매장에서 추출 기준을 만들고 커피 맛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바리스타와 운영자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맛을 평가하는 것을 넘어 물의 성분을 이해하고 추출을 설계할 수 있을 때, 매장의 커피 품질을 훨씬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